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이플스토리/아이템 세팅 (문단 편집) === 펜던트 === * '''정령의 펜던트 / 준비된 정령의 펜던트''' 유일하게 경험치를 올려주는 장비 아이템이다. 정령의 펜던트는 이벤트나 데일리기프트로 얻으며, 상시적으로는 무릉도장을 통해 얻거나, 몬스터 파크 일요일 상자에서 획득할 수 있다. 드물게 교환 가능한 정펜이 있긴 한데 이것은 비싸다. 준비된 정령의 펜던트(준정펜)는 캐시샵 또는 이벤트로 구할 수 있다. 구하기 힘들지만, 만약 '유효기간 연장 불가'가 적혀있지 않은 펜던트를 구했다면 마일리지로 '마법의 모래시계'라는 아이템을 구매해 계속 쓰면 된다. * '''그리드 펜던트''' 장비 아이템 한정으로 드롭확률 20%가 달려있으며, 추가로 잠재능력에 드롭확률을 띄워 쓰는 것도 가능하다. 교환 불가이기 때문에 저자본이 그냥 쓰거나, 드랍퍼 아이템을 많이 쓰는 고자본들이 직작으로 아메획 잠재를 띄워서 쓴다. * '''카오스 혼테일의 목걸이''' 도미네이터나 놀장 라썬펜은 무자본이 손대기는 어렵기 때문에, 그런 아이템을 구하기 전 매커네이터와 같이 쓴다. 데몬어벤져는 HP +10%가 붙은 펜던트라 메리트가 있다. 경매장에서 사려면 가위값 때문에 비싸므로 직접 혼테일을 잡아서 얻거나, 다른 유저에게 먹여달라고 부탁해서 얻는 것이 보통이다. * '''매커네이터 펜던트''' 마찬가지로 보스 장신구 펜던트지만, 추가옵션이 카혼목보다 훨씬 높게 붙는다는 장점이 존재한다. 그래서 보통은 도미+매커로 펜던트를 맞춘다. 이 목걸이는 도미나 타일런트 벨트처럼 획득 즉시 교불이라 놀12를 치는 과정에서 가횟 소모가 크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퍼이노를 치고 작을 하는 것은 퍼이노 낭비다. 같은 목적으로 쓸 거면 라이징 썬 펜던트나 피어리스 펜던트, 카오스 혼테일의 목걸이를 사용하면 된다.[* 물론 이 과정에서 환불을 실수로 쓰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야 한다. 그냥 혼목 제외.] 즉 가횟에서 타협을 좀 보고, 높은 추옵+놀12의 시너지로 사용하는 목걸이. * '''[[도미네이터 펜던트]]''' 오랫동안 최종 아이템이었던 펜던트라 매물이 많으며, 파편작이라는 방법으로 성능을 끌어올릴 수 있다. 다만 도미네이터 펜던트 자체도 비싼데 파편작을 하기 위해 들어가는 프로텍트 실드도 만만치 않아서 맞추는 비용이 비싸다. * '''PC방 90시간 보상 도미네이터 펜던트''' 잠재는 주스탯 15%와 크확 6%, 15성 고정이다. 문제는 작이 70%작이며, 그렇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파편작을 통한 이득을 챙길 수 없어서 파편작 10성 도미네이터보다도 못하다. 그래도 성능 자체는 저-중자본이 쓸만하며, 파편작 도미네이터를 구하면 바꿔야 한다고는 해도 그 파편작 도미네이터가 꽤 비싸기 때문에 꽤 오래 쓸 수 있다. 다만 도미를 이미 맞춘 고자본의 경우 피앱을 부캐릭터에게 주는 것이 더 효율이 좋다. * '''데이브레이크 펜던트''' 파편작 같은 것은 되지 않지만, 여명의 보스 장신구 세트효과를 받으면 도미네이터 펜던트보다 좋다는 것이 장점이다. 이게 나오고서 드디어 도미네이터는 최종템 자리에서 내려오게 되었다. * '''고통의 근원''' 진 힐라의 물욕 아이템. 칠흑이라 가횟이 낮다. 이론상 가장 좋으나 칠흑셋이기 때문에 드롭율은 당연히 미친듯이 낮다. 심지어 도미네이터보다 기본 옵션도 좋지 않고 렙제도 낮아 어설프게 강화 된 고통의 근원은 오히려 도미네이터보다 안좋을 수도 있다. 사실상 초고자본의 전유물. 보통 최소 칠흑 7셋 이상을 바라볼 때쯤은 되어야 맞추기 시작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